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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들의 발자취
2003년 겨울방학 김철진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29 18:11:35 조회수 1,846 작성자 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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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학동에 와서 느긴 점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잘못한 것도 너무 많다.

내가 청학동에 와서 부모님께 못해드린 것이 생각난다. 집안일도 안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부모님은 나를 위해서 밤까지 일을 하시고 나는 부모님께 해드리는 것도 없고

부모님 말씀도 안듣고 심부름을 시키시면 귀찮다고 놀기만 해서 정말 죄송하다.

부모님은 공부해라 오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러시는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하다.

학교 끝나면 집에 곧장 가지도 않고 밖에서 놀다가 6시에 들어가고 정말로 죄송하다.

내가 청학동에 온지 3주가 지났을때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부모님이 보고싶어서 울고 말았다.

나는 정말 바보다. 남자는 울면 안되는데도 울었으니 나도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간다.

집에가면 먼저 부모님께 절을 먼저 할 것이다. 그리고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부모님이 안계실땐

설거지도 할거다. 방 청소도 내가 할거다. 여태까지 부모님께 못해드린거 다해드리고 부모님께

효도도 해야겠다. 그래서 부모님께 효자가 될 것이다. 내가 집을 깨끗하게 만들것이다.

부모님이 나를 때리는 것은 다 나를 위해서 인가보다. 훈장님께도 못되게 굴어 죄송하다.

그리고 부모님게서 나를 여기에 보내신것은 다 나를 위해서 인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절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배웠다.

청학동에서 4주동안 이런 느낌이 내가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것 같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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