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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4년 겨울방학 정수교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22 10:38:54 조회수 1,964 작성자 정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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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학동 고목당에 내려 발을 들였을때, 비록 1주차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이라도 잘 생활해서 알찬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한 이래, 지금 돌아보니 대체로 잘 해온것같다.

동생들이 형한테 장난을 심하게 칠대 화가 많이 나게 되엇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6일동안 여기 있으면서 부모님 집 가족들이 그립다. 여기서

동생 친구들 형들과 단체생활 하는것을 잘 적응해 나가면서도 엄마,아빠.

그외 가족들.. 생각이 난다.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중요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걱정도 된다. 지금 부모님께서도 내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잘 지낸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여기오면서 훈장님과 친구들과 같이 공부,식사,놀이 등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

충고도 해주고 싶고, 칭찬도 해주고 싶고, 나자신에 대해서도 평가를

받고싶다. 그렇게 평가를 받아서 고칠점은 고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에서 지내면서, 달라진점은 다른 무엇보다도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사자소학에서 부생아신,모국오신 등

그외 구절들을 읽으면서 많은 뜻을 느끼면서 말이다. 여기서 배우는 학생들보다,

여기 계시는 훈장님께서 더 힘드실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재우려고 늦게 주무

시고, 우리를 깨우려고 먼저일어나시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회초리를 휘두르

시고, 우리가 한걸음 가면 두걸음 뛰셔야 하는 훈장님들께서 수고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교육받는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훈장님들께 아주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말을 잘 따를것이다. 그동안 많은 활동 중에 떡만들기와 어제 했었던

쟁반노래방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 떡만들기는 밥이었던것을 인절미로 만들면서

단결력을 기르고 맛좋은 떡을 맛보게 되어서 좋았고, 어제 있었던 쟁반노래방도

재미있었고, 예절교육을 하고, 훈장님께서 다른친구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재미있

는 이야기도 듣게되어 너무나 좋았다.

지금까지 이글을 쓰면서, 6일동안 지내면서 많이 느꼈다.

예절, 단체생활등을 배우면서 그외 등등.. 많은것을 느꼈다. 내일부터 집에서도

배운것을 계속 새기면서, 예절을 지킨다고 다짐하는 바이다.

1주일간 친구들과 지내면서 정도많이 들었고 훈장님께 많은것을 배워서

내일 떠나게된다. 이 청학동 고목당에서의 추억을 계속 기억할수 있기를 바란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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