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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4년 겨울방학 김예진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22 09:40:16 조회수 1,837 작성자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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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청학동 고목당에 올때는 걱정도 되었고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었는데

하룻밤을 자고 나니 언니들도 참 잘 대해주고 잘 가르쳐주어서

그럭저럭 괜찮아졌다. 그리고 '사자소학'도 배울수록 재밌어지고 말이다.

훈장님들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밥도 맛있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말 다시 오고 싶다. 여기서 한 활동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우리떡 만들기' 엿다 우리가 직접 찧어서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무슨 음식이든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다는걸 알았고,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염색체험도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산책도.. 일찍일어나서

씻고 산책을 할때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일찍일어나니 공기도 상쾌하고 해돋이도

볼수있어서 참 좋았다. 도시는 공기가 나빠서 별로 상쾌하지도 않은데 이곳

청학동은 공기가 오염이 아되서 참 상쾌했다. 앞으로 집에가서도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그리고 해보고싶었던 전통놀이들을 해볼수있어서 참 좋았다.

요즘에는 특별한 날에만 볼수있었던 널뛰기등을 직접해볼수 있어서

더 좋앗다. 앞으로 우리의 옛날문화들을 잘 간직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텐데

그리고 내가 잘 몰랐던 예절들을(특히 절)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치마 입었을때

하는 절하고 평상복입었을때 하는 절이 다로 있었다니.. 그리고 부모님과 떨어져

일주일을 있으니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었다. 어떤때는 울고 싶었던 적도 있다.

이계기로 부모님이 무척 소중하다는것을 느꼈고,  집에 돌아가면 부모님께

정말 여기서 배운대로 잘 실천 할것이다. 이 청학동 고목당에 있었던 계기로 단

체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부모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다..

일주일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청학동 고목당.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훈장님들을 오래오래 기억할거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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