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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4년 겨울방학 김연미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22 09:08:55 조회수 1,818 작성자 김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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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마음의 눈을 감고 있다. 모든 슬픈일과 화났던일을 마음속에서

지워버리고 이곳 청학동 고목당에 와서의 느낌만을 지우지 않고 활짝 열어

나 봤다. 처음 청학동에 왔을땐 공기가 좋고 우리가 공부할곳, 우리가 취침

하는 방 여기저기가 깔끔하고 신선해 보였다.

훈장님들 께서도 잘해주시고 언니, 오빠, 동생들도 착하고 잘해줬다.

첫번째 수업날엔 친구의 소개도 받고 하하 호호 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수업

을 했다. 밥을 먹을때나 잠을 잘대나 친구들이 많아서 밥을 먹을땐

더욱 맛있고 잠을 잘때는 잠자리가 더욱더 편했다. 아침에 일어나 매일

산책을 가는데 비가 매일와서 산책은 가지 못했다.

하지만 여긴 시골이어서 그런지 비색깔이 투명하고 더 깨끗해보였다. 난 여기가 좋다.

물론 부모님이 보고싶지만 여기도 좋다. 특히 훈장님들께서 언제가 잘 해주셔서

더 좋은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아껴주실줄 알고 우리 가족처럼 느껴진다.

여기와서 많은것을 배웠고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6)
2004년 겨울방학 김예진학생의 글입니다.
2004년 겨울방학 윤보원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