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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겨울방학 이승규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21 17:07:33 조회수 1,910 작성자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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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월요일 이곳에 왓다. 이곳 청학동에 와서 느낀점과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먼저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더욱중요한것은 효에 대한것이다.

대표훈장님께 좋은시도 배우고 재미있는것을 많이 배웠다. 집에서는 부모님께 존댓말을

쓰지않고 버릇없이 행동했다. 또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왜 그렇게 혼내시고 그러는지

알게되었다. 그동안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다. 내가 살아온 13년동안 부모님께

버릇없이 굴었으니 부모님의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크실까.. 하지만 내가 살게될 앞으로

의 많은 시간동안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고 다른 어른들께도 공손히 배운 반절을 해야

겠다. 부모님이 돈을 들여 예절교육을 보내신것은 바로 이것때문일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배아파주시고 나를 나아주신 우리 부모님께 효도를 할것이다.

청학동에와서 민속놀이를 많이 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자치기다.

훈장님께서는 정말 잘 하셨다. 우리는 훈장님을 응원하면서 재미있게 구경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것이 예절시간이다. 절을 하면서 못해서 많이 꾸중도 들었고

해서 많이 기억에 남는다 . 그덕에 지금은 어느정도 절을 할수있게 되었다.

이제 부모님품으로 돌아가면 부모님이 시키시는대로 이곳에서 배운대로 행동할것이다.

앞으로 남은 많은 세월을 나는 그냥 보내지 않을것이고 효도하며 보낼것이다.

여기와서 느낀점과 배운것은 너무 많다. 그중에 이것도 있다. 아침 6시에 일어나기.

매일 6시에 일어나서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집에서도 6시에 일어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2차 1주아이들은 11일에 집에갔는데 그때 나는 그 아이들을 너무 부러워 했다.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여기 오기 싫다고 떼를 썼을때에도 내가 바보였다.

부모님께서 힘들게 일하셔서 벌은 돈으로 보내주신것인데..

그동안 내가 효도를 하지 않아서 속으로 많이 속상하셨겠지..

부모님의 뜻을 이해못한 내가 바보였다. 엄마께서 집에가실때 나는 가슴이 뭉클햇다.

이때까지 같이 살아왔는데 2주동안 잘할자신이 없어셔 였다.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고 덕 두터움은 땅과 같다는 말이 맞다. 엄마께선 지금 문구사에서

아이들을 보신다고 힘드시겠지.. 집에가며 조금이나마 도와드려야겠다. 그리고 아빠는

지금쯤 회사에서 땀을 흘리고 계시겠지.. 그런데 나는 이렇게 편하게 이것을

쓰고있다니.. 무릎을 꿇고 써야겠다.

토요일에 전화를 햇는데 그때 눈물이 나서 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기필코

그때 못한 말을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부모님께서 편지를 3장이나 보내셨는데

나는 답장을 쓰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다. 이제 집에가면 여기서 배운것을 토대로

잘해야겠다. 부모님 그동안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6)
2004년 겨울방학 양다함학생의 글입니다. [1]
2002년 겨울방학 유지혜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