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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여름방학 박경란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14 11:34:07 조회수 5,454 작성자 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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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처음에 청학동(고목당)을 보냈을때....

밉고 가서 뭘배우는데 보내는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가 지나니까

부모님께서 왜 고목당에 보내셨는지 알것 같았다. 그리고 고목당에 보내 주신게 감사하게

느껴진다. 집에서 같이 지낼때는 그냥 나에게 해주시는게 그저 그렇고 고맙다고 .....

감사하다고는 했지만 정말 진실적이게 표현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고목당에서 2주를

지내보니 부모님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고 2주도 버티지 못할것 같았다. 고목당에와서

첫번째로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우쳤다. 고목당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새로운 동생들, 친구들,언니들도 만나고  좋은 시설에 좋은 훈장님들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다.

가끔 언니들하고 사고도 치면서 놀고, 배우고, 그래도 고목당에서 예절도 배우고,

모르던 한자도 배우고 지금있는 사람들의 우정도 배우고, 부모님의 소중함도 배우로..^^

고목당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잘 생기고, 장난꾸러기 훈장님들을 만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사람들을 만난것이 가장 즐거웠다.

같이 말싸움도 장난처럼하고. 떡치기도 하고 염색체험에 국악에 마을 견학...2주동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처험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앞으로의 다짐은 고목당에서 배운것을

집에서 그대로 실천하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하여튼 고목당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2년 여름방학 박새별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