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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여름방학 김단비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13 08:22:00 조회수 2,523 작성자 고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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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 왔을때에는 무섭고 낮설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서 내사 여기와서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되었다.

산공기는 참 맑고 여기서 내리는 비는 참 투명 했다.

뽀얗게 낀 안개는 꼭 그름을 만지듯 보송보송 한 느낌도 들었다.

또 짐승은 이웃집 아저씨 처럼 투박한 느낌 이었다.

솔직히 첫날에는 집에만 가소 싶고 훈장님들은 무섭단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지금 훈장님은 삼촌같고 큰 훈장님은 우리 할아버지 같다.

또한 식당 아주머니도 고모같이 오랫동안 뵈온것 같은 정겨움이 느껴졌다.

또 여기서 좋은 말씀도 많이 배워서 꼭 실천해 봐야 겠다고 생각도 들엇다. 특히 동생을

내가 먼저 예버하면 다른 사람도 예뻐한다는 말 여기 있으면서 동생을 구박하고

집에서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를 못해본게 정말 후회가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항상 어리기만 하듯 내학년이 올라가면 부모님도 한살씩그만큼 힘이 든다는 그말

또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신 큰 훈장님께  감사한다.

또 우리가 집도 그립고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그런걸 참을수 있었던건 여훈장님께서

가까운 이모처럼 대해 주셔서 알지도 모른다.

여기와서 좋은 말씀 협동생활도 배웠지만 기억에 남는것이 단전호흡과 기체조도 하였다.

처음 할때는 이렇게 하는게 맞나?하고 의아했는데 가끔씩 해보고 연습하니 진짜

속도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 지는것 같았다.

또 마음과 머리가 맑아지니 긍정적인 생각과 이해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것 같다.

여기와서 배운것들 잊어 버리지 않고 서울가서도 계속 규칙적인 생활과 여기서

배웠던 말씀 한자를  꾸준히 실천하고 복습하도록 노력하겠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2년 여름방학 나대균 학생의 글입니다. [1]
2003년 겨울방학 조수진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