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 사이
개인정보취급방침 안내
문의전화 : 010-2000-918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3년 겨울방학 손엄지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08 09:56:48 조회수 2,465 작성자 손엄지
첨부파일


저는 청학동에 처음 왔습니다. 고작 1주 밖에 안되지만, 여기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런곳을 왜왔지??..내맘대로 못하는데..

하지만 제가 모르는 반절, 평절, 큰절을 배우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절할때는 이런걸 왜하는 것일까??애들이 좋아하지도 않는데...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 좋은것은 딱 한가지 있습니다. 한자를 외우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못해도 한자는

자신 있었기때문입니다. 한자를 배우면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뜻도 많이있고

처음에 힘들었던것들은 동생들이랑 어울리는 것이엇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해결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생들말로는 힘들다고 여기에 왜 왔냐고 했습니다. 힘들거란 생각은

예상치 못하고 왔습니다. 청학동 사이트에 너무 좋은글이 많이 올라와서 여기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한방을 쓴다는 것은 참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

꼭 자기맘에 ㅜ드는 사람은 없으니까...자기맘이 맞지 않고 자기맘에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몇일안되서 삼성궁이란 곳을 갔습니다. 추워죽겠는데 이런데는 왜가나??

시간만 빼앗기는데..하지만 다 올라오고 나니 내가 참 잘 올라왔구나...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곳은 아주 멋졌습니다. 여기는 저보다 더 오래있는 애들도 있습니다.

어떤 애는 여기서 4주를 버텼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놀랬습니다. 어떻게 4주나...

그치만 그아이는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다고는 하지만....

여기서 제가 느낀점은 집나오면 힘들구나..엄마아빠 없이도 내가 거의 다할수 있구나..

내가 이제 다 컸구나...이젠 내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3년 겨울방학 조수진 학생의 글입니다.
2003년 겨울방학 강다희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