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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겨울방학 이 솔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06 08:53:51 조회수 2,352 작성자 이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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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리산 청학동에 와서 느낀점이 너무나도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성격이 바뀐 사람도 많을 겁니다.

처음에 왔을 떄엔 이런곳에 왜 왔냐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차츰 생활을 하다보니

편식하는 것도 차츰 없어지고 사자소학을 배울때엔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한자공부를 열심히 하고 틈틈이 시간이 될 때마다 우리가 가져온 책을 읽으며

생활에 적응이 되어 갔습니다. 처음에 봐선 서먹하고 낯설지만 생활을 하면 할 수록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소 자기가 먼저 사과할 줄 알고

부모님과 웃어른께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것과 우리의 놀이를 열심히 여기와서 이런 것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과 거듭나는 인격체가 되기 위해 이곳 여기로 왔는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재미없을 것 같던 이곳..하지만 여러명의 훈장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재미있는

민속놀이, 예절교육 훈장님들이 준 너무나도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가끔 산에 올라가서 삼성궁과 도인촌을 방문하면서 우리 조상님들이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셨구나 하며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을 아주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산에 오르는건 힘들었지만 나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곳에 잇는 모든 훈장님게 줗은 아니 아주 큰 선물을 가르쳐 준게 너무나도

좋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항상 이곳에 잇었던 일들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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