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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여름방학 이슬비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03 14:19:10 조회수 2,345 작성자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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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기가 어떤 곳인줄 몰랐다. 2주동안 지내게 될 곳에 적응릉 해야하는데....

여기서 한자, 예절교육을 배웠다. 한자는 내가 제일 못하는 과목이라서 시험 볼때

마다 힘들었다. 하지만 배운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예절 교육으로는 반절,평절,큰절을

배웠다. 평소에 잘 하지 않던거라 처음엔 몸에 익숙치 않았다.

절을 할때면 망설이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진거 같다. 여기는 2주 내내 비가와서

물놀이를 한번도 가지 못했다.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비가 안 온날 하루가 있었던거 같다.

그날은 삼성궁에 가 보았다. 여러가지 본 것 같은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훈장님들 정말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잘 해주신 것 같다.

어제 막 청학동에 온것 같은데...벌써 2주가 지나다니.....

시간이 꽤 빠른것 같다. 정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2주를 마치니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든다. 방학기간을 반씩이나 빌려서 온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2년 여름방학 이창현 학생의 글입니다.
2002년 여름방학 백정민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