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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여름방학 김으뜸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02 09:57:02 조회수 2,594 작성자 김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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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학동으로 출발 하고 있다. 나는 처음 외 본곳이라 많이 낯설었다. 지금 내 마음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 난 잘 하수 있을거야....그리고 방을 정하고 .난 친구들과

사귀려고 나와 나이가 같은 또래 아이들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아이들도 처음 왔는지

잘 적응 하지 못했지만 모두가 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 방은 넓고

나보다 나이가 다 많았다. 나와 또래 아이들은 우리 방에서 수현이, 지혜.2명 밖에 되지

않았다. 수업도 하고 고전강의. 예절. 택견, 서예등을 배웠다. 수업은 김관준 훈장님이

가르쳐 주셨고 서예는 임현묵 훈장님이 가르쳐 주셨다. 여러 훈장님께 난 4주간을 있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행동했던 걸 생각해 보면 그땐 내가 너무

건방지고 철이 없었기에....친구들과도 싸우고 집에서도 컴퓨터만 하고 내가 가족에서 큰딸이란

이름을 걸고 건방지게 행동한걸 생각하면 그땐 내가 너무 방정맞게 행동하고 다녔다.

지금 청학동에서 힘겹고 어렵고 참을수 없던 그 많은 시간이 나를 충고해 주고 잘못된 것을

고쳐주는 시간들이었다. 4주간의 28일의 시간이 나의 몸을 성장해 주고, 튼튼하게 해 주었다.

밥을 먹을때도 부모님이 먹으라고 하면 그냥 먹고 반찬 투정까지 했던 내가 ...여기서는

모든게 바뀌었다. 집에 가면 효도해야 겟다는 말이 한 순간의 재로 되면 어쩌지???

하지만 여기서 사귄 언니, 오빠, 동생들이 모두 나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촛불이었다.

난 여기서 많은 걸 느끼고 깨달았다. 가족이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지......

대 훈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부모남이 나에게 소중하다. 집에가면 효녀가 되겠습니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2년 여름방학 백정민 학생의 글입니다.
2002년 여름방학 문정선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