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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2년 여름방학 문정선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7-02 09:44:58 조회수 2,273 작성자 문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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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년 만인가!!3년만에 다시 청학서당에 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3년전과 다른

모습이었다. 훈장님도 많고 새로운 건물도 보였고 옛날에 내가 머물던 숙소는 사무실로

변했다. 아!!그리고 대표 훈장님의 아들도 없었다. 물어보니까 군대를 갔다고 하셨다.

나는 속으로 이런 말을 했다. 그 형이 없는데 내가 2주를 어떻게 버틸까?이렇게 말했다..

강당에 올라가서 입소식을 하고 방배정을 받았다. 중학생은 강당을 배정 받았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다. 나도 가만히 앉아있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어떤애한테 말을 걸더니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나는 용기를 내어서 초등학생(규영이)한테 말을 걸었다.

나랑 규영이랑 이것저것 말하다 보니 어느새 친해졌다. 그리고 여러 사람한테도 말을 걸었다.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기분이 진짜 좋았다. 그리고 몇일이 흘렀다.

처음에 무서웠던 훈장님이 점점 좋아졌다. 처음에는 무섭게 하시던 훈장님이 재미있게

해주시니 4주라도 견딜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훈장님이 좋아졌고 여기서 정들려고

하는데 내알아면 집에간다. 정말 아쉬웠다. 나는 겨울방학에도 올 생각이다.

겨울방학에 못오면 다음 여름방학때 올거다. 내가 왜 여기에 또 오려고 하는것은

재미도 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나의 생활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2년 여름방학 김으뜸 학생의 글입니다.
2002년 여름방학 백승권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