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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마당  고목당을 다녀와서
학동들의 발자취
2003년 겨울방학 김혜주 학생의 글입니다.
작성일 2005-06-30 20:56:49 조회수 2,996 작성자 김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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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에 오기 전 부모님 말씀도 안듣고, 오빠에게도 대들고 많이 싸웠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청학동에 오고 나서는 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로 바뀔 것이다.

편식하는 것도 줄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어덯게 행동해야 하는 것도 자세하게 익혔다.

도 언제 어디서 어떤 절을 해야 하는지도 배웠다. 집에서 실컷하던 행동들이 많이 바뀌어서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집에 돌아가서는 여기서 배웠던 예절을 않 할수도

있겠지만 모든 행동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생각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바꿔 갈것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예의 바르게 행동 할 것이다. 이제까지 나를 잘 돌봐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베풀어야 겠다. 청학동에 와서도 짜증도 많이 내고 모든 것을 하기 싫어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 삼성궁도 가고 도인촌도 가 보았다. 갈때에는 왜 무엇하러 가냐고 했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평소에 가지 못했던 곳을 가 보아 훈장님께 감사드리고 평소에 부모님께 했던

행동에 대해 죄송하고 이런곳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돌아가선 바르게 행동할 것이다.


* 고목당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7 16:57)
2003년 겨울방학 박지수 학생의 글입니다.
2003년 겨울방학 김원식 학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