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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떤 캠프가 맞을까?” (내일신문)
작성일 2012-07-10 21:19:19 조회수 1,587 작성자 고목당
자녀의 관심, 지적·체력적 능력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2010-06-18 오전 9:39:41 게재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두고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졌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학습에 지쳐있던 우리 아이에게 여름캠프는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며, 유년시절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또 집을 떠나 자립심을 키우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어 방학을 이용해 캠프 하나쯤 계획하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한창 참가자를 모집하는 캠프들을 살펴보면 영어캠프를 비롯해 리더십인성캠프, 과학캠프,해병대캠프, 예절캠프, 경제캠프, 역사캠프, 스포츠캠프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올해의 트렌드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주제로 한 캠프가 대세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여름캠프 중 어떤 캠프를 선택해야할지, 교육기관 및 진행자에 대한 신뢰, 비용, 캠프효과 등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좋은캠프 인증기관 ‘캠프나라’는 “올바른 캠프 선택에 있어서는 캠프 주관 단체의 신뢰성 파악이 관건이며, 다음으로 자녀의 관심, 지적·체력적 능력 등을 미리 고려해 보아야 한다”며 “조직 생활력, 협동심 등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러 종류의 캠프를 자녀와 함께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원어민강사 운영, 참가비 저렴해 인기있는 국내영어캠프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영어 마을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부상중인 국내 영어캠프는 해외 영어 캠프보다는 참가비가 저렴하다는 것, 보다 안전하다는 것, 원어민 강사들이 캠프를 운영함으로 교육 효과도 해외 영어 캠프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도 방학 중 유휴 시설 및 강사들을 활용하여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도심 통학형 영어마을로 호응을 얻고 있는 부산글로벌빌리지(BGV)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특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설한다. 7월 19일부터 3차에 걸쳐 ‘BGV Explorer, Mystery Missions’란 주제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2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스스로 도전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수업시간 중 주어지는 수학, 영어, 역사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과제를 팀원 또는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 한다. 캠프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야외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자가 통학, 셔틀버스 통학, 기숙형 등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부산교육대학교의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영어영재육성캠프’ 또한 인기다. 7월 26일~ 8월 14일 3주간 운영되며 대상은 초1~중3까지다. 캠프 특전으로는 각 레벨 성적우수자에게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소질과 적성개발에 도움되는 리더십캠프, 우주비행사캠프, 자연생태캠프 등



여름방학을 자녀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 방법이다. 리더십캠프, 우주비행사캠프, 효(孝)캠프 등 주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데일카네기 리더십캠프’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리더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길러 주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이다. 7월26일부터 5박6일 동안 리더십 전문 강사진과 서울대 학생들이 캠프 일정을 함께하며 용기 계발, 설득력 계발, 자아 발견, 인간관계 증진 등 실내외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탄생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 우주 과학과 우주비행사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몸으로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우주비행사 캠프’도 열린다. 7월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기 남양주 백봉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우주비행사 캠프는 우주비행사 장비 체험, 우주복 입기, 로켓 발사, 우주비행 체험 등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지리산 청학동의 고목당 서당에서는 여름 방학 동안 인성·예절교육·전통문화와 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과 한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예절 한문 캠프를 7월18일부터 진행한다.

유스호스텔 아르피나(www.arpina.com)의 ‘여름아 노~올~자’는 3차에 걸쳐 ‘고래야 반가워’(7월 24일), ‘외갓집 가는 길’(8월 7일), ‘김수로의 흔적을 찾아’(8월 14일) 등의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초 1~6학년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각 4만원이다.

부산 YWCA는 ‘역사공부와 함께 즐기는 일본 대마도 숲체험생태캠프’를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초5~ 중3(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만12세 미만  417,000원, 만12세 이상 467,000원이다.(2010. 8. 9 기준) 문의는 051)441-2224, 010-6384-3334로 하면 된다.



김부경, 김영희, 이수정, 장정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겨울방학 캠프로 몸도 마음도 쑥쑥
국내외 단기 캠프로 방학 교육을 한번에